사람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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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머 이런식으로 글을 썼나..

이것도 자기 잘난척만 하는 글이네..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는데..

읽으면 읽을 수록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동기들을 제공해주었고,

끝끝내는 정신분석을 받아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다.



"이제 나는 내가 선하기도 하고 악하기도 하며,

아름답기도 하고 추하기도 하며,

정의롭기도 하고 비겁하기도 하며,

이기적이기도 하고 이타적이기도 하며.......


그런 얼룩덜룩하고 울퉁불퉁한 존재로서

존엄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임을 알게 되었다."

언젠간.. 나도 이말을 할 수 있겠지..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을 뻔뻔하게 드러내어 보자.

Posted by TK

2008/12/04 00:52 2008/12/04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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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을 쫓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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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다른 종류의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을 경험 했다.

스트레스의 종류도 달랐고, 강도도 나의것보다 훨씬 강했다.

중간부터의 빠져듦을 감당할 수 없어서, 그와 나 사이의 존재를 바꾸고 싶었지만,

지금 이렇게 존재하는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기로 했다.

모든 사람은 각자의 삶의 방식이 있고, 그 방식이 진리라고 생각하며 살기 때문에 자신감있게 살아갈 수 있는것이라 생각한다.

재밌었어~

Posted by TK

2008/11/23 11:14 2008/11/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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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al communication skill t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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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식 논리적 사고와 구성의 기술

논리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결론과 근거제시 방법을 나타내어 준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그동안 얼마나 많은 오류를 범하고, 신경쓰지 않고 대화를 했었는지 생각하게 됐다.

읽기 편하고, 예제 위주로 되어있어서 도움이 많이 된 듯.
앞으로 계속적으로 연습이 필요할듯 하네...

1. 전달해야 하는 사항
   - 주제
   - 상대에게 기대하는 반응
   - 주제에 대한 답변

2. 근거 제시를 위한 방법
   - MECE (Mutually Exclusive and Collectively Exhaustive)
      -> 중복없이, 누락없이 같은 level에 대해서 근거를 제시하는 방법
      -> eg. 3C/4C, 마케팅 4P, 조직의 7S, 효율/효과, 질/양, 사실/판단, 단기/중기/장기, 과거/현재/미래...
   - 해설적 기법
      -> 사실 -> 판단 기준 -> 판단 내용 으로 서술한다.

* So What / Why So 를 근본으로 생각하면서 계속적인 연습이 필요할듯.




Posted by TK

2008/10/22 15:33 2008/10/2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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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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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소설을 읽었더니..

진도도 빨리 나가고 재미도 있고..

TV에서하는거 1, 2회 보고 봤더만..

읽을때마다 박신양과 문근영으로 투사 되더라~

나름 괜찮았던 환경인거 같어.. 누구를 생각하면 서 읽는거~

그런.. 실체..와 그림자.. 사이에서 나는 오늘도 바람을 비켜가고 싶네~

Posted by TK

2008/10/13 20:29 2008/10/1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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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의 비극

비슷한 줄거리의 영화도 있고 드라마도 있는것 같지만 책으로써 읽히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다.

책이 출판된 시기를 따지면.. 이 책이 원조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요즘의 추리물들과 다르게 너무 쉬운 복선이라서, 금새 범인을 맞출 수 있었지만..

끝까지 가르쳐주지 않는 범인에 행동은 내가 생각하는게 맞는지 틀리는지의 답을 알 수 없게끔 만들었다.

비행기에서 다 못읽어서 집까지 가져와서 읽은 책

별 넷.

Posted by TK

2007/02/21 13:10 2007/02/2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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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



"자기자신이 자연선택의 방법으로 살아남은 유전자가 지금까지 존재한다."

이책의 주제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것 같다.

지금까지 남겨진 모든 개체는.. 유전자에 의해 표현된 표현형이며, 각각의 행동 패턴이 달랐지만, 그중 가장 그럴듯하게 살아남은 개체들만 지금까지 남아 있는것이며, 보이기에따라서는 그런쪽으로 진화한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유전자 입장에서 살펴보면.. 진화했다기 보다는.. "생존에 유리한쪽으로 발현하기 쉬운 유전자가 지금까지 생존한다." 라는 쪽의 논리에 무게가 간다.

근친간의 교류는 서로가 가진 열성 유전자가 만나서 발현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기때문에 이러한 것을 하지 않으려는 유전자가 살아남을 확률이 높아지므로, 지금의 개체들은 근친 교류를 하지 않는 개체가 압도적으로 많다.

이런것들이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의 결론이다.

사실.. 본성과 양육을 읽을때는 이런 개념들을 대충 짐작만 하고 있었을 뿐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기본적인 개념을 습득하게 된것 같다.

마치.. 정역학을 배운후에 고등학교 물리를 배우는 느낌이랄까..
하지만.. 70년대에 이런 생각을 했다는것이 대단하게 느껴진것은 사실이다.
진과는 그렇게 얘기하지 않았지만.. (때때로.. 사람이 멍청하게 느껴지는것은 이런 고집들 때문잊.. ㅡㅡ;) 내 생각엔 분명 그 시대에서는.. 탁월하고 창의적인 생각이었음에 틀림없고, 실제로 받아드려지기까지는 상당한 과정들이 따랐을 것으로 생각된다.

꽤 흥미진진하고, 어려움을 겪으면서 읽었던 책..
자연 과학과 생물학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별넷

Posted by TK

2007/01/28 12:45 2007/01/2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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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있는 사람들의 80가지 공통점

쉽고 빠르게 읽혀질만한 내용이지만.. 찬찬히 들여다 보면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책이다.

제일 마음에 와닿는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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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마음에 그리는 '이상적인 인생'이 있고, 실제 살아가는 '현실적인 인생'이 있다.

'이상적인 인생에서 보면 부족한것 투성이라는 점'

센스 있는 사람은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알고 어떻게든 이상에 다가가려고 노력하면서도, 현실적인 인생을 충분히 즐기며 소중히 여기는 것처험 보인다. 사람도 소중하고, 물건도 소중하고, 자신도 소중하고, 돈도 소중하고, 시간도 소중하고, 추억도 소중하고, 장래도 소중하고, 이런 자세, 이런 마음속에서 스마트한 감각이 자라날 것이고 주위 사람들도 '기분 좋게' 느낄 것이다.

'센스 있는 사람'이란 소릴 듣는 것은 가장 좋은 칭찬이라고 했는데, 그것은 종합적인 인격과 삶, 그 자체를 평가하는 말이기 때문이 아닐까?

Posted by TK

2007/01/08 20:55 2007/01/0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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